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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주로 성적이 좌우한다고 한다. 하지만 평소 우수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냉전이 지속되는 경우도 많고, 성적이 좋지 않아도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아주 원활한 경우도 많다.
대학입시는 결국 부모와 자녀의 협업이 만들어 낸다. 따라서 평소 고교 선택, 문이과 계열 선택, 향후 직업 선택 등 중요한 결정은 학부모의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심사숙고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는 곧 부모가 자녀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것에서 출발한다.
◆ 대학입시는 고교 선택부터 시작된다.
수험생이 진학하는 고교 유형에 따라 큰 틀에서 대입 전략은 정해진다. 예를 들어 외고나 국제고, 전국단위 자사고 등에 지원한다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그리고 정시모집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일반 인문계고에 진학한다면 주로 수시모집의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을 준비해야 한다. 학생의 유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큰 틀에서 고교 유형별로 유리한 전형이 정해진다. 따라서 고교 선택시부터 학생의 대입을 염두에 둔 선택을 해야 하며, 학생들의 우선 순위를 미리 정하고 집중하는 것이 좋다.
◆ 각종 입시 정보를 수집하고, 핵심을 골라 제시하는 멘토가 되라!
대학 입시에서 변화가 많고, 전형이 다양한 요즘이야말로 입시정보의 중요성은 나날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학교육협의회나 대학교 홈페이지, 입시정보 사이트, 언론 기사,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입시 정보를 얻고, 분석해야 한다. 고1 때부터 미리 대입 설명회 등을 다니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입시의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과 관련해서는 해마다 달라지는 전형의 변화, 입시결과, 합격생 후기, 대학교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녀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상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나 풍문에 속지 말고,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른 입시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야 한다.
◆ 자녀와의 관계 유지 및 발전에 힘쓰자!
자녀와의 의사소통이 잘 되는 학부모일수록 입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게 된다. 특히 자녀의 장래 진로에 대해 평소 꾸준히 대화를 갖고, 장기적인 자료를 모은 학부모일수록 그 어떤 전문가보다 더 자녀를 위한 결정을 잘 할 수 있다. 또한 자녀와의 관계가 약할수록 입시에서 입시 스트레스가 강하고, 중요한 선택에서 자녀와 부모가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문이과 선택이나 대학 전공 선택에서 학부모의 일방적 선택이 결국 자녀의 학습 동기를 약화시키고,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곧 재수나 반수라는 선택으로 이어지고, 결국 부담은 고스란히 학부모가 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자녀와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볼 필요도 있다. 그래서 부모공감(www.bumoschool.com)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부모-자녀 관계 진단검사와 같은 검사를 활용하면 보다 자녀와의 관계를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공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부모-자녀 관계 진단검사]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검사로 자녀와의 의사소통, 양육 스트레스, 교육참여도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현재 부모 자신의 심리상태와 자녀와의 관계를 점검할 수 있다.
[부모공감(www.bumoschool.com)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부모-자녀 관계 진단검사의 주요 내용]
[박정훈의 입시공략집]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입시의 성공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