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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는 3일부터 이틀간 본교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제16회 바롬예비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롬예비대학은 여고생들이 ‘바롬인성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와 ‘함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서울여대만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교육을 통해 꿈과 비전을 찾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올해 바롬예비대학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71개 고교 159명의 여고생들이 참여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깨우다’를 주제로, ‘길을 찾는 나’, ‘함께하는 나’, ‘꿈을 꾸는 나’, ‘미래로 가는 나’라는 네 가지 테마의 비전교육을 통해 1박 2일로 진행된다. 또한 캠퍼스 투어, 대입전형안내 설명회, 전공 선배와의 대화,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에게 서울여대의 가치관을 전달하고 대학진학 및 진로준비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자기주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조선에듀] 서울여대, 고교생 인성교육 프로그램 ‘제16회 바롬예비대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