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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1일 인천재능대에서 열린 '수시대비 대학입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사 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무더위에도 수시박람회장은 보다 정확한 수시 모집 정보를 얻기 위한 학생과 학부모들로 넘쳤다. 박람회장을 찾은 김민정(부개고·3)양은 “나에게 유리한 전형, 희망 대학의 전년도 지원자 내신 등급 등 실질적 정보를 얻은 후 각 대학의 부스 상담을 통해 수시모집에 대한 지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박람회에는 수도권 51개 대학과 충청지역 24개 대학이 참여해, 대입설명회 및 개인상담을 통해 올해 수시모집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인천 진학전문 상담교사에 의해 진행한 1:1 맞춤형 상담이 학생 및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상담은 시도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작년의 실제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의 지원 가능한 대학을 정밀하게 분석해 제공했다.
김동래 교육혁신과장은 “주요 대학 설명회와 병행해 진로를 고려한 진학지도를 위해 대학 특성화학과설명회와 학과체험형 입학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말했다.
[조선에듀] 인천시교육청, 1일 '수시대비 대학입학박람회'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