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건국대, 교수·학생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15.06.23 14:55
  •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교수와 연구원,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이 보유한 유망 기술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건국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육성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망기술 및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발굴사업’은 대학의 연구성과와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교육-연구-사업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교내 교수와 학생, 연구원과 동문, 직원 등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업화 유망기술 전분야(비즈니스 모델 등 사업화 아이템 포함)에 걸쳐 응모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내달 3일까지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구현성, 기술의 독창성과 시장성 등을 심사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기술이전(희망)기업이나 교원창업기업 등 파트너 기업이 이미 있거나 지적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등)을 보유한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에 선정될 경우 건국대 기술지주회사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전략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기술가치 평가와 국내외 특허권 확보, 시제품 제작, 사업타당성 평가 및 법률자문 등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정향 산학협력단장은 “교내 유망기술과 우수한 사업화 아이템을 발굴하여 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가치창출모델을 실현하고 건국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