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엄마와 함께 캠프’는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에서 영어 수업하고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각 영역별 정확한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매일 △1대1 맞춤수업 △1대4 토론수업 △미국인 발음·억양 교정수업 △문법 수업 등 매일 11시간의 영어 집중 수업에 참여한다.

학부모는 △1대1 영어 수업을 듣고 △골프 강습·라운딩 △마사지 △쇼핑 등에 참여한다. 수, 토요일에는 아이와 함께 세부 시티 및 호핑 투어를 한다.

또한 매일 저녁 레크레이션, 케익만들기, 수영 등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녀가 너무 어려서 혼자 보내기 걱정스러운 학부모나,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도 하고 4주 동안 필리핀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필리핀 엄마와 함께 캠프’를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다. 

대상: 초1~중3 
일정: 7.26~8.22 (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