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프랜차이즈 ‘차수학’은 상위권 중학생을 위한 심화 학습서 ‘최상위 클래스’ 교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차수학 ‘최상위 클래스’는 상위권을 위한 심화 개념과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내신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작된 교재다.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의 연구진들이 만든 차수학만의 특화된 교재 시스템의 심화 과정이다.

최상위권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공식 외우기에 그치지 않고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한 뒤 심화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심화 문제 유형의 경우 논리적 사고력과 응용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응용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차수학 ‘최상위 클래스’ 교재는 심화 학습이 필요한 유형을 엄선해 고난도 문제에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부터 유형별 문제해결력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다양한 문제 유형의 반복과 깊은 심화 과정까지 충분한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심화 유형을 학습하고 난 뒤 고난도 문제를 집중 수록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차수학 관계자는 “최상위권으로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섣부른 선행 학습보다는 수학 개념을 깊게 다루는 심화 학습이 더욱 중요하다. 차수학 ‘최상의 클래스’를 통한 심화 개념 학습과 유형 학습으로 내신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수학 수학 교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amath.net) 또는 전화(1544-60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