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을 보았다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5.02.27 13:25
  • ▶ 책 소개
    《행복만을 보았다》는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강력한 작품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 1개월 만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르파리지엥》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세계 3대 문학상 중의 하나인 콩쿠르 상 후보작으로 오른 걸작이다.

    ▶저자 소개
    저자 그레구아르 들라쿠르Gr?oire Delacourt는 프랑스의 유명한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인 그레구아르 들라쿠르는 2011년 1월 《그 가문의 소설가》로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마르셀 파뇰 문학상, 카르푸르 데뷔 소설상, 파리 리브고슈 문학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 다섯 개를 휩쓸었다. 그 후 《내 욕망의 리스트》와 《시선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두 작품 모두 출간 전부터 13개국에 수출되었고, 출간 후에는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가 팔려나가며 곧장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영화화까지 확정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는 충격적인 소설로 돌아와 우리 인생의 가혹함과 그에 맞서는 삶의 희망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행복만을 보았다》는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강력한 작품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 1개월 만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르파리지엥》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였으며, 현재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공쿠르상 최종 후보작으로 오른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