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책 나의 고민을 들어줘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4.11.17 15:50
  • ▶ 책 소개
    사춘기 청소년들의 고민, 이제 책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어 막연하고 답답한 청소년 시기. 『17세의 책 나의 고민을 들어줘』는 이처럼 답답한 미래에 대한 청소년들의 불안과 여러 가지 고민을 책을 읽으면서 함께 해답을 찾아보는 책이다. 저자가 만나왔던 아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저자 자신이 겪었던 사연들 그리고 책 속 내용이 조화롭게 엮여 있다. 더불어 저자의 독후감을 실어내어, 이 책을 어떻게 고르게 되었는지 책을 고르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고, 책을 활용한 팁들도 말미에 실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이지은은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공부한 이지은 선생님은 학습법 전문가로 활동하며 많은 학생들을 만나 왔다. 통찰력 있는 글과 상담, 강연으로 인기가 높으며 선행학습 없는 바른교육 만들기 공모전 심사위원(교육부), 자기주도학습 학부모 코칭 매뉴얼 개발(교육부), 선행학습 예방 학부모 교육자료 개발(교육부), 한겨레 함께하는 교육 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그동안 공부 뒤에 숨겨진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공감하면서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심하던 끝에 청소년기에 품을 만한 고민을 담은 책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열일곱 사랑앓이》 《우리 반 전교 1등의 24시》 《나도 잘하고 싶다구》 《수능이 끝나면 그네를 타라》 《중학교에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법》 《중1부터 통하는 통 공부법》 《노트 한 권으로 대학 가기》 《대학생활 매뉴얼 A+》 《전교1등 어린이 노트법》 《중학생 공부고민 상담실》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법》 《마법고양이 초코와 신비의 공부비법》 《집중력을 키워주는 즐깨감 자기주도학습》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현명한 부모는 자녀 스스로 꿈을 키워가게 한다》(강의CD)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