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문교육, 리더십 교육, 문화체험 등으로 알찬 겨울방학 보내자
맛있는공부
기사입력 2014.10.24 17:47
  • 국가와 기간, 주제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각 교육업체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에 눈과 귀를 열어두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영어캠프의 인기는 단연 가장 높다. 최근에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기 위함이 아닌 영어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고 관심 분야를 확대해 나가는 관련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은 인문학과 이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손꼽히는 하버드와 MIT가 위치한 미국 보스턴에서 ‘보스턴 명문 공립학교 스쿨링’을 개최한다. 아발론교육의 미국영어캠프는 글로벌 리더의 필수 소양인 영어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명문사학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습의욕을 고취하는 대표적인 겨울방학캠프로 매년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발론교육은 “영어캠프를 선택할 때에 학습자의 성향, 학습 목표, 취약점 등을 미리 파악한 뒤 이 경험을 통해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주는가, 확실한 학습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개별 학습 능력에 맞춰 꾸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에서 학습자의 눈높이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성과 측면에서도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아발론교육의 미국영어캠프는 2박 3일간의 시애틀 투어(워싱턴대학교, 항공박물관, 파이크플레이스마켓)와 3박 4일간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투어(요세미티 국립공원, 금문교, 스탠퍼드대학교)를 통해 미국의 2개 주요 도시까지 경험하며 미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액티비티 후에 저널 작성을 통한 영작문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1577-5008)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