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고전: 서양사상편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4.10.16 12:04
  • ▶ 책 소개
    [세상의 모든 고전: 서양사편]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역사와 심리, 철학, 정치경제에 이르는 서양 최고의 사상서 60편을 수록했다.

    ▶저자 소개
    엮은이 반덕진은 서양의학의 고전인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동양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에 담긴 건강사상에 대한 비교연구로 서울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소 고전읽기에 관심이 많아 동서양의 수많은 고전을 탐독해왔다. 1995년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고전, 신화, 예술, 건강, 의료윤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우석대 최초로 연구우수 교수상을 받았고 강의우수 교수상을 6회 연속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서양고전 연구』, 『히포크라테스의 발견』, 『히포크라테스 선서』(2006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7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