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우리말처럼 하는기적의 영어 육아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4.04.18 13:15
  •  ▶ 책 소개

    우리말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영어 육아 지침서 『기적의 영어 육아』. 불안하고 답답한 영어 교육 현실에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저자인 우성맘은 우리말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했고, 이를 통해 영어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주었을 때 아이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독서, 배려, 올바른 식습관 등 육아 전반에 대해 귀 기울일 만한 알찬 지식과 정보가 가득해서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책 속의 부록으로 우성맘이 강추하는 영어 전집과 영어 사전, 영어 동화책 목록이 수록되어 있고, 우성맘이 우성이에게 해주었던 대표적인 생활영어가 꼼꼼하게 실려 있어서 바로바로 내 아이에게 활용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 이성원
    저자 이성원은 아이에게 좋은 책이 주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재산이라고 믿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매일매일 아이들에게 책 한 권 읽어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고 있으며, ‘영어도 말이다.’라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우리말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했다. 우리말 책과 함께 영어책을 읽어주었고, 영어 CD를 틀어주었으며, 쉬운 생활영어를 아이에게 해준 결과, 첫아이 우성이는 사교육 없이도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저자 : 황우성
    저자 황우성은 책 육아를 하는 엄마 덕분에 뱃속에서부터 책과 함께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내며 생활하고 있다. 평범한 엄마 아빠 밑에서 보통의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면서도 원어민들과 만나면 소소한 일상 대화부터 자연,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하루 종일 수다를 떨어도 지치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고 있다. KBS 프로그램 ‘스펀지’에 출연하여 ‘영어 신동’으로 불리었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오고 있다. 밝은 에너지를 뿜으며 엄마, 아빠 그리고 귀여운 여동생과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