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진로적성교육 프로그램, 전문인력은?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3.09.04 17:22
  •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은 ‘2014학년도 특성화고 진로적성(취업희망자) 특별전형 시행 계획’을 수립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진로적성(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희망 학생 우선 선발을 통해 특성화고의 직업교육기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해 고졸취업이 활성화되도록 특별전형 실시 특성화고에 장학금, 교육기회 부여, 취업 우선추천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처럼 새 정부 출범 이후 진로교육이 강조되면서 많은 지자체에서 진로체험특강, 진로아카데미 운영, 진로적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은 부족하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시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조선에듀케이션의 ‘진로적성지도사’과정은 시기에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조선에듀케이션의 ‘진로적성지도사’과정은 그 동안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하였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인가를 받아 한국교총 원격교육연수원에서 선생님들의 진로교육 실무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공신력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방과후학교, 각종 교육기관, 지자체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할 수 있으며, 각 대학교 총장명의의 진로적성지도사 수료증을 발급하고, 한국평생교육연구회에서 진로적성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현재 진로적성지도사 교육과정은 전국 거점 13개 대학의 부설 교육기관을 통해 선착순으로 7기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모집 마감은 9월 25일까지다.

    ●개설 대학: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경기대학교, 동아대학교, 한라대학교, 경남대학교, 한림대학교, 제주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백석대학교,

    ●신청기간: 9/25(수)까지(※선착순 마감)

    ●접수·문의: 진로적성지도사 교육센터(1566-9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