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싹을 틔워주는 엄마표 읽기 쓰기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3.05.28 15:10
  • ▶ 책 소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려나가는 아이들을 키워낸 행복한 엄마가 전하는 홈스쿨링 노하우!

    공부의 싹을 틔워주는 『엄마표 읽기 쓰기』. 스물한 살에 미국 최연소 의학 박사가 된 아들과 열네 살에 피바디음악원에 입학한 딸까지 평범한 엄마가 천재 남매를 홈스쿨링하며 완성한 읽기 쓰기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책이다.

    두 아이를 홈스쿨링하며 가르쳤던 통합적인 읽기와 쓰기의 방법을 알려준다. 생후 6개월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단계별로 책을 읽고, 글로 쓰고, 대화를 통해 정리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동화책을 읽고 그림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그림 독후감쓰기, 짧은 글에서 시작해 긴 글로 이어지는 단계적 논술 지도법, 일기 쓰기, 시 낭송, 기행문, 가족 뉴스레터 등의 읽기 쓰기 액티비티까지 단계적이고 통합적인 읽기와 쓰기의 방법을 모두 3단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아이의 성향과 능력에 맞게 책을 고르고, 아이의 호기심과 공부력을 키워주는 방법 등을 함께 소개해 부모들이 문제 해결 능력의 기본이 되는 읽기와 쓰기의 능력을 길러줘 아이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공부의 싹을 틔워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저자 소개

    저자 : 진경혜
    서울에서 태어나 미술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미국 오하이오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로 학사(BFA) 및 석사(MA) 학위를 받았다. 단기적인 성적보다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끌어내고 문제 해결 능력을 성장시키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습법은 홈스쿨링의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학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베스트셀러『나는 리틀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엄마의 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