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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의 유아동 출판사업 ‘꿈꾸는달팽이’가 국내 최대 완구 블록 제조사인 ‘옥스포드’와 공동 기획한 ‘옥스포드 블록책’ 2종을 출시했다.
옥스포드 블록책은 순수 국내 제작된 무독성 블록으로 한국인정기구 KOLAS에서 인증 받았으며, 공인 기관의 유해물질 및 안전검사를 모두 마친 제품이다.
옥스포드 블록책은 경찰서와 소방서 편이 각각 있으며, 옥스포드 정품 블록과 재미있는 그림책이 함께 구성돼 있다. 100개 이상의 블록으로 7가지 이상의 세트를 만들 수 있어 아이의 두뇌 발달과 창의력에 좋은 블록 놀이를 할 수 있고, 작은 블록을 조립하고 분해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또, 경찰서와 소방서에 대한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동화스토리가 만화처럼 재미있게 꾸려져 있어, 그림책을 통해 블록 놀이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
대교, 꿈꾸는달팽이 ‘옥스포드 블록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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