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3.03.08 15:01
  • ▶ 책 소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남이 공부하도록 강요하지 않아도, 공부를 왜 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에 대답하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유도한다.

    ‘편지가게 씨’의 10통의 편지로 공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

    ▶ 저자 소개

    저자 :
    기타가와 야스시
    1970년 도쿄에서 태어나 에히메 현에서 자랐다. 도쿄학예 대학을 졸업한 뒤 요코하마에서 소메이샤 학원을 설립,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자기계발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젊은이들이 보다 멋진 삶을 살 수 있게 돕기 위해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수백만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만든 멘토이자 ‘획기적이고 감동적인 자기계발서’를 쓰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 『편지가게』 『희망 나침반』 『꿈꾸는 슈조의 책방』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다섯 가지 가르침』 『77번 고마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