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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고용노동부는 10년 후 우리나라의 인력 수요 및 공급, 유망 취업 분야 등을 살펴볼 수 있는 ‘2011~2020 중장기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자료에는 향후 10년 간 고졸 인력에 대한 수요는 99만 명이지만 공급은 67만 명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대졸 취업 희망자는 연평균 46만 명씩 증가하지만 대졸 인력 수요는 41만 명에 그칠 것으로 드러났다.
연평균 취업 증가율이 높아질 일자리에는 상담전문가, 사회복지사 등이 올랐으며, 직업별로는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보육교사 등에 보다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자여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보육교사 자격증은 미래원격생교육원(www.tltb.co.kr)에서 취득할 수 있다. 전공필수 45학점, 교양 15학점, 일반 20학점 등을 통해 전문학사 이수 과정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2급 자격증이 있을 경우 3년의 경력을 쌓고 승급 교육을 받으면 1급 승급이 가능하다.
이후 2년의 경력을 더 쌓으면 300인 미만의 일반 보육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는데, 2014년 3월부터는 영유아보육법의 개정으로 이수과목이 12과목에서 17과목으로 늘어나므로 빠른 시일 내에 자격 취득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체적, 정서적 불안장애를 겪는 노인 및 그의 가족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노인심리상담사는 과학적 측정도구 및 상담을 통해 대상자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만 18세 이상 고졸자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자격 취득 후에는 노인복지관, 실버타운, 요양보호시설 등 각종 노인관련 전문시설에 취업할 수 있다.
시험 실시 기관은 한국자원봉사교육협회(www.kvea.or.kr)이고 협회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필수 4과목을 수강한 후 협회 주관의 해당 과목 시험을 치러야 하며 선택 1과목은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파종, 재배, 수확 등 관리 직무와 약용식물의 포장, 보관 및 저장 등 경영직무를 수행하는 약용식물관리사는 한국자격개발원(www.kqda.or.kr)에서 취득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과목은 약용식물학개론, 약용식물의 관리 등 총 5과목으로 각 20문항씩 출제된다.
한방 관련학과나 약용식물 관련 학과 2년 이상 수료자 및 관련 직무 2년 이상 종사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합격한 후에는 약용식물 농원, 한양도매상 등에 취업하거나 자신의 사업장을 창업 할 수 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직인 주택관리사는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물 및 제반시설을 효과적으로 유지, 보수하는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취득 후에 공동주택 관리소장으로 3년 이상, 주택관리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하면 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www.q-net.or.kr)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치르면 된다.
시험은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 시험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등 3과목의 필기시험을 치르면 되며, 2차 시험은 주택관리 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등의 단답형 혹은 기입형 문제를 풀면 된다. 문제 수는 과목당 40개이며, 매 과목 40점 이상에 전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금형섭 원장은 “현대사회에서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취업이 어렵다는 인식이 박혀 있어 대부분이 대학 졸업장을 얻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들인다”며, “앞으로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등의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인데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두 가지 자격증을 모두 취득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수강료 50% 할인 이벤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제공
대학 나와야 취업 된다고? 10년 후엔 고졸인력 수요 늘어
향후 보육교사, 상담전문가 등 일자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