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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에 실패한 귀국 학생이 전국적으로 7만명이 넘는 현실에서 국내에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유학에 성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조기유학을 가지 않고도, 한국에서 미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미국의 상위권 명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 되어 화제다. 즉, 디러닝(D-learning)을 통한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디러닝은 넓은 의미의 원격교육이라 할 수 있다. 조기유학 대신 한국에서 미국 교육을 받는 셈이다.
디러닝을 이용하여 국내에서 외국의 교육기관의 학위나 학점을 취득하려면 짚어 봐야할 중점사항이 무엇인지 관련 전문가의 말을 들어 보자.
(주)퍼시픽 림 아카데미(www.pacirim.com)의 대표인 데이비드 오원장은 “디러닝을 통해 디플로마(졸업장)를 취득할 때 꼭 짚어 봐야 할 것이 인가 (Accreditation)를 정식으로 얻은 교육기관 여부가 중요합니다. 인가를 얻지 못한 학교의 졸업장은 휴지조각에 불과 합니다. 퍼시픽 림 아카데미는 미 교육부 산하의 7개 인증기관 중 하나인 DETC의 인증을 얻은 학교(CHS)의 교육을 한국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공부만으로도 미국고교 졸업장을 따서 미국 현지 학생과 동일한 조건으로 상위권 대학도 지원 할 수 있습니다. 조기유학으로 기러기가정이 생겨나는 것은 먼 나라 얘기죠. 합리적인 비용으로 국내에서 유학효과를 얻는 셈입니다.“ 라고 말했다.
문의 : 1544-1241
합리적인 비용으로 국내에서 유학효과를 내다
-기러기 가족(가족 해체), 비싼 조기 유학 비용
-미국고교 졸업장을 한국에서 취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