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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선생님에 대한 호기심, 친구들과의 관계, 시험과 성적에 대한 두려움, 장래 희망 등에 관한 주제를 담고 있어, 학교생활을 미리 맛보고 두려움을 없애 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첫 시험, 잘 볼 수 있을까?
하트웰 선생님이 금요일에 첫 시험을 본다고 하자, 반 아이들이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꿍얼거리기 시작했다.
“끔찍끔찍끔찍해요. 우리는 시험이 싫어요!” 첫 시험 날짜가 점점 다가오자 아이들은 이리저리 도망칠 생각만 하고, 시험 보는 연습을 하는 마지막 날, 대단한 일이 벌어지는데……. -
▶ 저자 소개
저자 : 줄리 대너버그
미국 콜로라도 주 댄버 시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초조한 학교 첫날>, <하트웰 선생님께>, <마지막 날의 슬픔> 등 하트웰 선생님과 반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동화로 썼다.
역자 : 노은정 역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해>를 비롯해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칭찬받고 싶어요>, <내 멋대로 공주>,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등이 있다.
그림 : 주디 러브
미국 노스 캐럴라이나 주 샬로트 시 근처에 살고 있으며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했다. 하트웰 선생님의 시리즈를 비롯하여 <존슨 선생님, 제 익수룡을 학교에 데려와도 될까요?>, <아기가 태어난대요!>의 그림을 그렸다.
첫 시험 보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