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is the most powerful and useful source of energy to humans. It provides warmth on cold days. Most activities are performed during the day when the sun is out. However, the most important aspect of the sun is the energy it gives us. Our dependency on fossil fuels and crude oil, environmentally harmful materials is encouraging scientists to come up with alternative and renewable forms of energy. Hydro-electric plants and solar panels already use the sun’s energy to produce electricity needed to turn on the lights, heat our water, cook our meals, and perform other daily functions. But, there is one natural source of energy that many have overlooked: hot air.

It is common knowledge that heat rises. In a two-story house with a basement, the attic is the hottest during the summer while the basement is the coolest. Even when a person passes gas, the treacherous stench can be smelled because gas is hotter than room temperature; it rises slowly, passing the nose and eventually going up and disappearing. This is why when someone farts in a confined and hot space, the odor stays.

For a long time, this concept has been incorporated in building structures. Architects have used specialized chimneys, called solar chimneys, to let the rising air go out of the building. This cools the building down.
Roger Davey wants to take advantage of this phenomenon. The idea is fairly simple: to create, capture, and control hot air to create power and electricity. Blueprints for a solar updraft tower have already been made. The tower measures 2,600 feet tall. The hot air would move into the tower and would power the engine fast enough to create energy, which then would be converted to electricity.

Davey’s company, EnviroMission, plans to build the tower in the Arizona desert. The tower can create enough power to supply 100,000 homes and it does not need other raw materials. Furthermore, the tower can produce power without the use of water. Solar energy and wind energy are both renewable types of energy but they are not always dependable. Solar energy is not available when the sun is not out and wind energy does not work when winds are not blowing.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I think that differentiates this from anything else is its ability to produce power as and when required,” said Davey, CEO and director of EnviroMisson.
The EnviroMission tower is only in its premature stages and nothing has been built yet. It is only a mere concept. However, this idea can be environmentally helpful and very profitable if it is built. A similar yet smaller tower was built in Spain and has been working for the past seven years. The project will cost about $750 million to build. If built, the tower would stand for 80 years and become the second largest structure in the world.

뜨거운 공기가 무료 연료를 제공할 수도

T태양은 인간에게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에너지원이다. 그것은 추운 날에 따뜻함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활동들은 태양이 지는 낮 동안 행해진다. 하지만, 태양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그 에너지이다. 화석 연료와 원유에 대한 의존도는 환경적으로 해로운 물질들이 과학자들로 하여금 대체 가능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형태를 제안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수력 발전소와 태양 전지판은 불을 켜고 물을 데우고, 식사를 준비하며 다른 일상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미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천연 에너지원이 하나 있다. 바로 뜨거운 공기.

열기가 위로 올라가는 것은 상식이다. 지하가 있는 2층 집에서, 여름에 지하가 가장 시원한 반면, 다락방은 가장 덥다. 한 사람이 가스를 통과할 때조차, 가스가 방의 온도보다 높기 때문에 고약한 악취가 날 수 있다.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면, 코를 지나 결국 올라오다 사라진다. 이는 누군가 좁고 사방이 막힌 더운 공간에서 방귀를 끼면 냄새가 머무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오랫동안, 이 개념은 건물을 짓는데 포함되어 왔다. 건축가들은 그 건물 밖으로 상승하는 공기가 나가게끔 하기 위해 태양 굴뚝이라고 불리는 전문화된 굴뚝을 이용했다. 이것은 그 건물을 시원하게 한다.

로저 데이비는 이 현상을 이용하기를 원한다. 그 생각은 꽤 단순하다. 동력과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뜨거운 공기를 만들고 얻고 통제하기.

태양 상승기류에 대한 계획은 이미 행해져 왔다. 그 탑은 높이가 2,600m이다. 뜨거운 공기는 그 탑으로 이동할 것이고 에너지를 만들기에 충분히 빠르게 엔진을 작동할 것이다. 그 때 전기로 전환될 것이다.

데이비 회사, EnviroMission은 애리조나 사막에 탑을 지을 계획이다. 그 탑은 십만 가구를 공급하는데 충분한 동력을 만들 수 있고 다른 원자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탑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동력을 생산할 수 있다.

태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 둘 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 형태지만 항상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태양이 지지 않으면 태양 에너지는 이용 가능할 수 없고 바람이 불고 있지 않으면 풍력 에너지는 이용할 수 없다.

“이것이 어떤 다른 에너지 형태와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한 가장 중요한 점들 중 하나는 필요할 때마다 에너지를 생산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EnviroMisson의 CEO이자 대표인 데이비가 말했다.

EnviroMisson탑은 시기상조 단계이고 아직 아무것도 지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단순한 개념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짓기만 한다면 환경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고 매우 수익성이 있다.

비슷하지만 좀 작은 탑이 스페인이 지어졌고 지난 7년 동안 운용되어 왔다. 그 프로젝트는 건설하는데 약 7억 5천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다. 만약 짓는다면, 그 탑은 80년 동안 서 있을 것이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건축물이 될 것이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