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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1년 만에 전국에 약 270여개 분원을 개원한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 튼튼영어 마스터클럽(대표이사 오인숙)이 오는 24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강남 튼튼영어 본사에서 서울/경기 지역 예비사업자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주)튼튼영어에서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0년 7월 런칭한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이다. 1:1 맞춤 학습, 완전 학습 등을 통해 실전에 강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약 270곳이 개원돼 차별화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타 지역보다 교육열이 월등히 높은 서울/경기 지역권을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 혹은 영어교육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리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튼튼영어 마스터클럽만의 고유 교육 콘텐츠와 타 교육 브랜드와의 차이점,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이 지닌 장기적 교육사업 전략, 정부교육정책 및 영어 학습 트렌드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현재 전국 개원 현황 및 우수 경영 사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20년이라는 기간 동안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 온 튼튼영어 마스터클럽만의 특화된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 가맹학원 개설에서부터, 전문 프로그램 및 교재 제공, 철저한 신입 및 원장 교육, 학원 운영방법, 마케팅, 홍보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정보를 1:1 개별 상담을 통해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의 서울·경기권 사업설명회는 9월 24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강남 튼튼영어 본사 빌딩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masterclub.com) 또는 전화문의(1577-0529)로 확인할 수 있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의 황성민 팀장은 “서울 지역은 대치동, 목동 등 교육의 메카가 모여 있는 곳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진정한 영어교육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영어를 단순한 외국어 학습이 아닌 더 넓은 지식을 알아가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올해 연말까지 전국 500개 분원 개설을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교육 창업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꼭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서울·경기권 사업설명회’ 개최
- 24일(토) 오전 9시, 튼튼영어 강남 본사에서 서울/경기 지역 예비사업자 대상으로 설명회 실시
-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 튼튼영어 마스터클럽만의 차별점, 사업전략, 우수경영사례 상세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