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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경력직 채용 소식이 풍성하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에 따르면 삼성SDS, 포스코 등에서 경력직 채용이 활발하다.
삼성SDS는 마케팅, 전략사업, 모바일 등 각 분야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4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해야 지원 할 수 있다. 석사 학위 소지자는 경력 2년 이상부터 응시 가능하다. 서류는 당사 홈페이지(www.sds.samsung.co.kr)에서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포스코는 각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2~5년 이상이면 된다.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마감일은 16일까지이며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에서 원서 등록할 수 있다.
이랜드는 패션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자로 3년~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춰야 한다. 영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작성하면 된다.
전자랜드는 영업 경력자 및 경리 분야의 직원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관련 경력 3년 이상으로 경리는 신입도 지원 할 수 있다. 6월 16일까지 당사 홈페이지(info.etland.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 가능하다.
퍼시스는 14일까지 각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해외영업관리, 생산관리, 제품엔지니어링 등 7개 분야이다. 4년제 대졸자로서 관련 경력 3~10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은 퍼시스 홈페이지(www.fursys.com)에서 할 수 있다.
※ 커리어넷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
삼성SDS, 포스코 등 경력직 채용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