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윤리학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1.04.22 17:59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어린이 윤리!

  • ▶ 책 소개

    꿈의 씨앗을 키워주는 「명진 어린이 책」 제19권 『어린이 윤리학』.

    아이들이 가진 난감한 철학적 질문 11가지를 명쾌하게 풀어 주는 어린이 윤리학서다.

    아이들에게 '윤리'는 물론, '정의'에 대해 친절하고 세세하게 가르쳐준다. 특히 아이들에게 결론만 강요하기보다는 그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줌으로써 스스로 가치 기준을 세워 옳고 그름을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자발적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주고 있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지녀야 할 윤리의식을 키우게 해준다.

    나아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윤리성을 갖추어 21세기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 ▶ 저자 소개

    저자
    율리아 크놉 (Julia Knop)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철학과 윤리학, 신학을 전공한 뒤, 본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대학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과 윤리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네 생각은 어때?》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카트리나 랑에 (Kartrina Lange)
    독일 비스바덴전문대학에서 실내 장식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2006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네 생각은 어때?》 《루카와 대가의 바이올린》 등이 있습니다.

    역자 김세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센터 연구원,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법정 통역사, 국제회의통역사, KBS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밤하늘의 달처럼 빛나는 축구공》 《못말리는 개 바롤로 이야기》 《I am 아이 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