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1905년 독일인 한스 윌스도르프(Hans Wilsdorf)와 그의 사위 알프레드 데이비스(Alfred Davis)가 설립하였다. 롤렉스는 손목시계 전문회사로서 현재까지 400여 가지가 넘는 특허 기술을 획득, 보유하고 있다.

디자인에서부터 연구 개발, 골드 주조를 포함하여 부품 생산 및 조립까지 모든 공정을 한 지붕 아래 두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관리가 용이하다. 이러한 인-하우스 통합생산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완벽을 추구하며 최고로 가치 있는 명품, 롤렉스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리더가 있다. 유난히 호감이 가는 리더와 비호감인 리더다. 호감이 가는 리더는 스피치 하는 방법부터 다르다. 그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그 비밀은 바로 말하는 능력, 스피치 능력에 있다. 명품 리더는 자신의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이 명확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전달함으로써 효과적인 명품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또 그들은 청자와 쉽게 말이 통한다. 보다 쉽게 청자를 이해시키고 배려하고 정보전달을 한다.

특히 명품 리더란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주고 앞장서서 변화를 유도하고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다. 내가 아닌 타인을 이끌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행동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즉 구술(口述)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면 명품 리더로서 우선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로 좋은 품성이 있는 바로 명품화법이다. 한 사람의 명품으로 이끌어 줄 수 정직한 화법은 리더들의 신뢰성, 인간성, 도덕성 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명품 리더가 신뢰성이 결여된 스피치는 만남에서부터 외면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작금의 ‘이창호스피치’ 가 광주 전남에서 유일하게 지혜를 모아 미래를 향한 꿈과 명품리더 들이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한 마당을 마련한 광주대 스피치리더십 최고위과정 특별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이끄는 이창호 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는 “본 과정에서 ‘이젠 개인도 명품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시대, 도전과 열정을 분출하려는 마인드를 갖고,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염두에 두어야할 부분은 리더의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스피치임을 강조하고, 이창호스피치모델(LEECHANGHO SPEECH MODEL)을 제시한다는 것이 이번 강의 핵심 포인트다”라고 밝혔다.

특히 본 과정은 개인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고 명품 리더 스피치교육을 통한 인성, 지도력을 증진시키며, 스피치체험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품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며, 무엇보다 격식이 아니라 마음의 눈을 넓혀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의 마음으로 인생의 참 맛을 즐기는 과정이다.

또한 이창호스피치가 제시한 명품 리더가 갖추어야 스피치 “능력은 보장 받을 수 있는 주장과 결론이 분명히 제시되어야 하며, 직관과 논리가 잘 정돈되고 자기표현 역시 간결하고 명쾌”해야 한다. 그리고 명품 리더가 대화를 위한 적절한 사항은 처음 만난 사람과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하며, 타인에게 항상 경어를 사용을 해야 한다. 명품 리더가 정보 전달을 할 때 유의해야 할 태도는 반드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져야 하며 일방적인 요구를 하지 않도록 한다. 상대방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부합한 자기표현을 하며 성급함은 없는 인내로 승부한다.

명품 리더는 품위 있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세련된 헤어스타일, 깔끔한 복장, 여유로운 태도를 가져야 한다. 더불어 호의적인 미소를 보여주며.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찡그리면서 하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 된다. 하지만 부정적인 말이라도 웃으면서 하면 좋게 들리기 마련이다. 밝은 표정은 상대방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준다.

명품 리더는 말하는 방법부터 다르다. 여러분은 품위 있는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호감이 가는 명품 리더 스피치를 해 보자.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인드, 상대방을 배려하는 명품스피치, 연습을 실전처럼 또 같은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 좋은 이미지. 이것이 바로 호감이 가는 명품리더 스피치라는 것을 생각해 보자.

한편 명품 리더의 경청하는 방법이 다르며, 구성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잘못된 점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늘 긍정적인 자세와 경청할 때 눈 맞춤을 하며 맞장구를 치면서 호응을 해야 한다. 더불어 상대방의 말에 관심 있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야 하며, 이미지가 좋은 사람의 말은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귀 기울여 듣는다는 사실을 청자는 알고 있다. 난 오늘도 리더의 화법을 명품 롤렉스시계처럼 남기고 싶다.

[글/ 이 창 호(李昌虎 50세)박사/ 대한명인/신지식인/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광주대 스피치리더십 최고위과정운영교수/ 스피치컨설팅지도사 국내 1호/ <근간>아동의 의사소통교육]

(위 내용은 언론 매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형식의 칼럼 입니다. 단 사용할 경우 칼럼니스트의 소속과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 이창호스피치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