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2.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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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관리실 아저씨와 아주머니, 오늘 분리수거하는 날이어서 고생이 많으시죠? 힘내세요! -김창훈

    ▨ 엄마, 만날 제가 투정 부리는 것 받아주시고 다독여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사랑해요! -손민희

    ▨ 언제나 애쓰시는 국군 장병 아저씨,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지금 이 자리에서 편안히 공부하고 쉴 수 있는 거겠죠. 고되고 힘드시겠지만 응원하는 저희가 있으니 힘내세요! -정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