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1.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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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 경비 아저씨! 추운데 고생하십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또 풀린다고 해요^^. -김다혜

    ▨ 여자 철인3종 경기 대단했어요. 아직 낯선 경기인데도 동메달이라니! 앞으로 더 좋은 결과 보여주세요. 파이팅! -김지훈

    ▨ 힘들고 외롭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을 때 위로의 한마디 건네주는 친구들아, 고맙다^^. -유승우

    ▨ 6학년 때 담임이셨던 조영주 선생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절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셔서 중학교 와선 말썽 부리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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