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1.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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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님, 중간선거에서 패했다고 침울해하지 마시고 열심히 미국을 이끌어가 주세요. -이성진

    ▨ 우린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려고 반 배치고사를 보는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험인 수능을 치르는 고3 형, 누나들! 지금까지 노력해온 만큼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박석원

    ▨ 효진아, 너무 맘 졸이지 말고 울고 싶을 땐 그냥 울어버려. 난 언제나 네 소중한 친구야^^. -강지연

    ▨ 약간은 심술쟁이인 오빠! 이제 예비 고3이네. 딱 1년 후면 오빠도 수능 본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대학 가길 바라. 파이팅! -채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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