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0.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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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초등학교가 11월 토요일에 가족사랑발표회를 열어요. 주제는 ‘넌 할 수 있어’와 ‘애니메이션 메들리’입니다. 응원해주세요. -황지수

    ▨ 우리 반 친구들아, 전학 온 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날 친한 친구로 받아줘 고마워. 적응하기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너희들의 도움으로 재밌게 학교에 다니는 것 같아. 고마워! -진유종

    ▨ 키 크고 농구 잘하는 문식아, 어릴 때부터 친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보자! -권호준

    ▨ 의범아, 넌 착한 친구인 것 같아. 애들이 무슨 얘길 해도 장난으로 넘기는 걸 보면 재치가 넘치는 것 같아. 항상 친하게 지내자. -김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