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Israel and Palestine had been engaging in peace talks upon the urgings of U.S. officials such as President Barack Obama and Hilary Clinton. However, last week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announced an end to a ban that prevented Israelis from building settlements on the West Bank territory occupied by Palestinians. With the 10-month ban over things suddenly look shaky for the peace talks and an end to violence in the Middle East.

While Israel has indicated no intent to renew the construction ban Prime Minister Netanyahu called on his Palestinian counterpart, Mahmoud Abbas, to continue with the peace talks in hope of making history and securing peace. However, with the ban over Mr. Abbas apparently feels there will be little point in continuing the peace talks as more land being taken away from Palestinians will surely result in fighting and bloodshed.

Conversely, Israel feels that settlement construction on the disputed West Bank territory will not hinder peace talks, but many disagree. An apt example would be President Obama’s urgings for the ban to continue, claiming it had “made a difference on the ground, and improved the atmosphere.” Under international law the construction of Israeli settlements on the West Bank is considered illegal, yet Israel disputes this and continues construction nevertheless.

Prime Minister Netanyahu instructed Jewish settlers, “to display restraint and responsibility” over the lifting of the ban, yet immediately after the ban was lifted on Sunday September 26 there were celebrations throughout Jewish settlements, with thousands cheering, releasing balloons and beginning work on new constructions. Some Israelis criticize Obama for requesting the ban be continued, believing that Obama is working against the Jewish people.

The recent peace talks were regarded by many to be a real breakthrough and a hope for peace, being the first talks to end the violence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for over 20 months. Israel is claimed as the homeland of the Jewish people as described in the Old Testament of the Bible. Due to the fact that Arabs were occupying the land in and around Israel in 1948 (when the state was officially declared independent) wars have been fought both inside and outside of the nation ever since, becoming a flash point in Middle Eastern conflicts.

The lifting of the construction ban has led to fears that there will be no end to conflicts in the region. Michael B. Oren, the Israeli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defended Prime Minister Netanyahu’s decision. “This establishes credibility not just for the Israelis but for the Palestinians. Establishing that the man is true to his word is a very important asset going forward,” he said.

Yet the U.S. administration evidently disagrees according to State Department spokesman Philip J. Crowley. “Our policy on settlement construction has not changed,” he said. So far, Palestine leader Mr. Abbas has not released a statement about the lifting of the ban. However, he previously told the Arab newspaper Al Hayat that if the ban was not lifted he would talk with the 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and Arab League, although he did not state he would leave talks with Israel. However, it is still uncertain how Arab leaders will react.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동결 조치로 평화협상의 날개를 꺾다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버락 오바마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과 같은 미국인 관계자들의 재촉으로 평화 협상에 참여해 왔었다. 하지만, 지난 주 이스라엘 국무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정복된 팔레스타인에 의해 서안 지구 영토에 건물 합의로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을 막은 금지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10개월 금지로 갑자기 평화 협상이 불안한 것처럼 보이고 중동에서 폭력이 끝났다.

이스라엘이 건설 금지를 재개할 의도가 없음을 나타내는 동안 네타냐후 국무총리는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에게 역사에 남기고 평화를 지키고 싶어 계속해서 평화 협상을 요청했다. 하지만, 압바스는 분명히 생각하고 있는 금지를 볼 때 싸움과 학살을 야기하게 될 더 많은 땅이 팔레스타인들로부터 뺏기지 않게끔 계속해서 평화 협상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역으로, 이스라엘은 분쟁 중인 서안 지구 영역에 정착촌 건설이 평화 협상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동의하지 않는다. 한 적절한 예로 “차별하는 분위기를 바꾸자”라고 주장하면서, 계속해서 금지하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재촉이 있을 것이다. 서구 지구에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에 관한 국제 법 하에 불법적인 것으로 간주되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반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건설하려고 한다.

국무총리 네타냐후는 그 해제에 대해 “규제와 책임을 보여주도록” 유대인 정착민들에게 지시했지만, 바로 9월 26일 일요일에 금지가 해지된 후 새로운 건설이 시작하고 풍선을 날려 보내며 수천 명의 환호와 함께 유대인 정착촌 도처에서 축하 행사가 있었다. 일부 이스라엘인들은 오바마가 유대인들과 반대로 일하고 있다고 믿으며, 그 금지를 계속해서 요구하는 그를 비판했다.

최근의 평화 협상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20개월이 넘는 동안 폭력을 막기 위해 최초의 협상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진정한 돌파구와 평화를 향한 희망으로 간주되었다. 이스라엘은 성경의 구약성서에 설명된 대로 유대인들의 본국으로 주장된다. 압바스가 1948년에 이스라엘 안팎의 땅을 차지했던 사실 때문에(그 국가는 공식적으로 독립을 선언했다) 중동의 갈등 속에 발화점이 된 이후 줄곧 그 국가의 안팎으로 전쟁을 치렀다.

그 건설의 해지는 그 지역에서 갈등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이어졌다. 미국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 마이클 비는 네타냐후 국무총리의 결정을 옹호했다. “이는 이스라엘을 위한다기보다 팔레스타인을 신뢰한다. 그의 말이 진실임을 확고히 하는 것은 앞으로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국무부 대변인 필립 크롤리에 따르면 분명히 동의하지 않는다. “정책촌에 대한 우리의 정책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지도자 압바스는 해지에 대해 진술을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비록 그가 이스라엘과의 협상을 미룰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아랍 신문 알 하야트에 말했다. 하지만, 아랍 지도자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