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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이와 유진이는 제게 아주 친절한 친구입니다. 항상 배려해주고 도와주고 모든 이야기를 해주는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전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홍수경
▨ 여민지 누나에게. 축구에서 멋진 골로 우리나라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여자 축구의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주세요. -김준형
▨ 우리 반엔 미술 천재 지원이와 공부짱 윤환이, 착한 경원이 등등 숨은 천재들이 많으니 모두 잘할 수 있을 거야. 대구 용산초 4-4 파이팅! -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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