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0.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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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하야, 그동안 음악시간에 노래 잘 불러줘서 고맙다. 열심히 부르는데 웃어서 조금 미안해:D 앞으로도 잘 지내자!

    ▨ 선생님, 저 건우입니다. 제가 부실장으로 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잘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인아! 지금까지 내 친구 해줘서 행복했어. 앞으로도 죽~ 싸우지 말고 지금처럼 친하게 지내자. 넌 정말 좋은 친구야^^

    ▨ 경수야.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네 덕분에 항상 웃음이 난다. 즐거워, 정말로. 너에게 감사해, 항상···.

    ▨ 할머니! 오늘 신발 고쳐주셔서 고맙습니다. 깻잎 만들어주신 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