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일보가 여름방학을 맞아 26일부터 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선보입니다.

-더욱 강화된 신문활용교육(NIE)

NIE 지면이 주 4회에서 주 6회로 늘어납니다. 글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키우고 쓰기 활동을 통해 문장력과 논리력을 높여주는 ‘글쓰기 NIE’와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높여줄 ‘토론·논술 NIE’를 각각 수요일과 토요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또 기존의 ‘교과서 NIE’ ‘주제탐구 NIE’ ‘창의력 NIE’ ‘사고력 NIE’도 문항을 늘리고 지면을 확대해 깊이를 더했습니다.

-읽을거리가 더욱 많아진 GEE

초급부터 고급까지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술술 읽히는 초등 필수 영어동화’, 미국 어린이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권의 문화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미국 문화 이해하기’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식과 재미를 모두 잡아라

체험을 통해 호기심을 일깨우고 스스로 깨달으면서 과학에 다가가도록 해주는 ‘과학자 다이어리’가 매주 화요일, 미키마우스·킹콩·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세계 유명 캐릭터와 그들의 탄생에 얽힌 재밌는 뒷얘기를 소개하는 ‘캐릭터 인물 사전’이 매주 토요일에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