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통박물관(경기 용인)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지프 나무 자동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은 오전 11시·2시, 주말은 오후 1시·2시 30분·4시에 한시간씩 진행된다. 매회 최대 참가인원은 10명이고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이메일(carmily@samsungfire.com) 예약제로 운영되며 희망날짜, 학생과 보호자 이름, 학생 나이, 휴대폰번호를 써서 보내면 된다. 결원이 생기면 박물관 내 기념품점에서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화재교통박물관 홈페이지(www.st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