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 유아영어교육 부문] 제이와이북스
기사입력 2010.05.11 03:29

우리 아이 처음 시작하는 영어

  • 국민영어책으로 불리우는 제이와이북스의 대표 브랜드 노부영은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필수품으로도 통한다. 심지어 '노부영의 시작은 태교부터'라고 외치며, 임신했다는 친구들의 소식에도 노부영부터 들으라고 당당하게 권한다. 여섯 살 아들을 둔 현석맘은 "노부영이 없었다면 이 힘들고 지루한 육아의 길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었을까… 노부영과 함께 울고, 웃고, 정말이지 노부영을 빼놓고는 이야깃거리가 없을 정도로 한때는 몰입하기도 했었다"고 말한다.

    노부영은 공부할 때만 펼쳐보는 영어책이 아니다. 엄마가 먼저 노부영에 반하고, 세 살 동생과 여덟 살 오빠가 같이 보며, 할머니나 아빠까지도 편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그야말로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영어동화책이다.

    노부영 책들은 영미 아동문학의 한 줄기를 이루는 Predictable Literature에 속한다. 이 Predictable Literature를 교육목적으로 현 영어교육의 메인 패러다임인 Balanced Approach와 함께 풀어낸 것이 미국 리딩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노부영은 영어권에서 아동문학으로서나 리딩 텍스트로서도 인정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센틱 북(Authentic Books)이다. 그러나 노부영의 남다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이도 어른도 감동하고 열광하는 노래와 수준 높은 오디오 CD가 노부영을 더욱 노부영답게 만든다.

  • 제이와이북스가 10년 가까이 하나씩 공들여 만든 노부영이 현재까지 약 250여 종이다. 노부영 베스트, 콤보, 베이비에 이어 노부영 닥터수스에 이르는 노부영 미니세트는 초보자들이 쉽게 노부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노부영 200 풀셋의 세계로 들어서야 비로소 방대하고 풍부한 노부영의 참매력에 눈을 뜨게 된다. 엄마가 어떤 영어책을 고를까 고민하는 시간에 아이에게 책 한 권이라도 더 읽어주게 되며, 아이는 다양한 작가의 그림과 스토리 속에서 스스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사랑하게 된다.

    노부영에 관한 정보는 유아영어교육 전문사이트 제이와이북스닷컴(www.JYbooks.com)에서 보다 풍부하게 만날 수 있으며, 제이와이영어서점 영어와(서울교대 정문 맞은편)에 가면 노부영과 좋은 영어책들을 만날 수 있다.

    문의: 1588-8450/(02)2175-1700 www.JYboo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