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김시원 기자 blindletter@chosun.com
기사입력 2010.04.29 02:58

박지성 두 번째 에세이

  • 박지성(29세·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의 축구 인생이 담긴 자전적 에세이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중앙북스)를 출간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 직전 내놓은 첫 에세이 ‘멈추지 않는 도전’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다.

    ‘괜찮아,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꿈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법’, ‘걱정마, 바로 네가 답이야!’, ‘염원하라! 그러면 승리하리라’, ‘나는 소망한다, 유명하지 않은 나를’ 등 다섯 주제로 구성된 에세이에는 꿈을 이루기 위한 박지성의 희생과 열정, 성공 비결 등이 담겼다.

    5월 초 발간 예정으로 인터넷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간을 기념해 박지성의 캐릭터와 친필 서명(프린트본)이 담긴 두건을 독자들에게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