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nciful designs are creative and articulate. The nation’s traditional garment, hanbok is created after many inventive spirits are carefully put together. Bringing out the true beauty of a traditional hanbok isn’t an easy task.

Korea has quickly incorporated westernized standards on fashion, and it is true that there isn’t much room for the traditional garment to move forward. Still, there are hanbok artisans and designers desiring to preserve the tradition and pass it along successfully to future generations.

Nowadays, wearing a hanbok is strictly reserved for holidays, ceremonies and weddings. The industry’s designers are putting a twist to the hanbok with delicate pastel colors and incorporating innovative fabrics from Europe.

A new breed of creative artisans and designers are putting their heads together to carve a wider niche for the garment. They are hoping the hanbok will be developed to find new ways to widen its role in modern-society.

It sure is a challenge. Because Western fashion has dominated the nation since the late 90s, the hanbok’s presence has steadily declined. So, where is the future going? Fashion experts and cultural innovators think the future is bright. Various traditional aspects in our culture are slowly experiencing a renaissance instead of an extinction.

The common thought in the past was that people favored Western style in just about anything over Asian. From food to the interior design of a home, being Western was an ideal. With globalization and the growth of Asian culture throughout the world, the trend is shifting back in favor of Asia. There is a ray of hope that following generations will show a positive interest in the hanbok and a variety of traditional garments from across the world.

The juxtaposition for Koreans is the question of tradition or change? Of course there can’t be a conclusive answer as to which is more important. It is critical for any society to preserve the past. However, developing for the future is also vital. Traditionally the designers behind every garment were old and not very modern.

Now, relatively unique and young designers are entering the pool. Sadly, the number is just the tip of the iceberg. Changing the role of the hanbok in our society is what they are intending to accomplish. After receiving the expertise and know-how from the older designers, the young and vibrant artists are trying to revive the demand with their own interpretation of the garment and a new source of energy.

The norm is that the hanbok is a formal outfit which is difficult and uncomfortable to wear. Soon enough the new blood of designers will create the so-called fusion hanbok. They say it’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the incorporation of contemporary fashion into the traditional attire takes place. Just imagine what it will be like for a hanbok to be mixed with laces, tulles, and chiffons.

전통 의상의 미래

상상하는 디자인은 창의적이고 사람의 생각을 잘 표현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옷, 한복은 많은 독창적인 기상들이 정성스럽게 모아져 만들어졌다. 전통적인 한복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한국은 패션에 서구적인 기준을 빠르게 포함시켰고, 전통적인 옷이 전진할 공간이 많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여전히, 성공적으로 전통을 보존하고 미래의 세대들에게 넘겨주기를 바라는 한복 장인들과 디자이너들이 있다.

요즘, 한복을 입는 것은 휴일, 예식, 결혼식을 위해 절대적으로 예약된다. 그 산업의 디자이너들은 우아한 파스텔 색깔로 한복의 전환을 꾀하고 있고 유럽에서 건너온 혁신적인 천을 포함시키고 있다.

창의적인 장인들과 디자이너들의 새 유형은 그 옷에 더 넓은 틈새를 이뤄내기 위해 합심하여 서로 돕고 있다. 그들은 한복이 현대 사회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발견하는데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것은 도전임에 분명하다. 서양 패션이 90년대 후반 이후 한국을 지배했기 때문에, 한복의 존재는 꾸준히 감소해 왔다. 따라서, 그 미래는 어디로 갈 것인가? 패션 전문가와 문화 혁신가들은 그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우리 문화에 있어 다양한 전통적인 면들이 천천히 멸종하는 대신 부흥하고 있다.

과거에 공통적인 생각은 사람들이 아시아인을 넘어 어떤 것이든 서구적인 스타일에 호의를 보였다는 것이었다. 음식에서 가정의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서구적인 것은 이상적인 것이었다. 세계를 통틀어 아시아 문화의 성장과 세계화로, 그 경향은 아시아를 지지하며 과거로 돌아가고 있었다. 다음 세대들은 한복과 전 세계의 다양한 전통적인 옷들에 긍정적인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한 줄기 희망이 있다.

한국인들의 병렬은 전통과 변화의 문제인가? 물론 더 중요한 것에 관해서는 결정적인 대답이 될 수 없다. 과거를 보존하려는 사회는 비판적이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개발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모든 옷의 이면에 있는 디자이너들은 낡았고 현대적이지 못하다.

지금, 비교적 독특하고 젊은 디자이너들이 그 영역으로 뛰어들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 수는 빙산의 일각이다. 우리 사회에 한복의 역할을 변화시키는 것은 그들이 달성할 의도가 있는 것이다. 좀 나이가 있는 디자이너들의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받은 후, 젊고 활기찬 예술가들이 옷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과 에너지의 새로운 공급원과 함께 그 수요를 되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반적인 모습은 한복이 입기에 어렵고 불편한 격식 차린 옷이라는 점이다. 머지않아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유형이 소위 퓨전 한복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들은 전통적인 의복으로 동시대 패션의 합병이 생기기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말한다. 한복이 레이스, 튤 그리고 시폰과 혼합된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봐라.

※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