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색깔의 심리학에 대한 연구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법정 소송 중 배심원단에 호소하는 것과 같은 가능한 이익을 위해 그리고 비즈니스 광고에서 색 심리학이 삶의 측면에 점점 더 통합되면서 더 많은 연구자들이 색상의 진정한 잠재력을 이해하고자 색상의 영향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색심리학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색심리학이 적용될 수 있을까? 그레고리 시오티(Gregory Ciotti)의 '마케팅과 브랜딩에서의 색채 심리학은 맥락의 전부'에 따르면, 색깔 심리학은 어떻게 색이 인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다. 즉, 색심리학은 인간이 결정을 내리고 특정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 일례로 빨간색은 종종 흥분, 젊음, 대담함의 감정과 관련이 있는 반면, 녹색은 종종 평화, 성장, 그리고 건강과 관련이 있다. 특정 감정과 관련된 특정 색을 사용함으로써, 색은 특정 사물에 대해 느끼는 지각과 감정에 영향을 주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색상 심리의 잠재력을 더 깊이 파고들면서 마케팅과 브랜딩에서 색상 심리는 색상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를 고려하도록 설득하거나 구매를 하도록 설득하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썼다. 기업들이 제품을 광고하는 방식에 색상 심리를 적용함으로써, 기업들은 잠재적으로 약간의 매출 증가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애플과 같은 회사들은 매끈한 회색 로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색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균형과 혁신과 연관될 수 있다. 따라서 애플은 잠재의식적으로 자사 제품이 사용법과 미래 혁신에서 신뢰를 받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색심리학의 효과를 관점에서 보자면, 색깔이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구는 제품에 대한 스냅 판단의 최대 90%가 색에만 근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진술이 정확한지 신뢰할 수 있는지는 향후 필요한 연구를 통해 밝혀져야 할 사항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색심리학은 아직 활용되지 않은 엄청난 이점을 잠재적으로 가질 수 있다. 색심리학에 대한 연구가 발전함에 따라, 그 발견은 비즈니스 광고와 제품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색심리학은 확실히 삶의 특정 영역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잠재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 미래 연구다.

A Glimpse of Color Psychology

By: Sieun Roh

In recent years, the study of the psychology of color is becoming one of interest. With color psychology becoming increasingly integrated in aspects of life for possible benefits such as appealing to the jury during court cases and for business advertisements, more researchers have begun studying the influence of colors in hopes to understand its true potential. 

So, what exactly is color psychology and in what ways can color psychology be applied? According to “Color Psychology in Marketing and Branding is All About Context” by Gregory Ciotti, “Color psychology is the study of how colors affect perceptions and behaviors.” In other words, color psychology can provide a basis in which humans can make decisions and feel certain emotions. For example, the color red is often associated with feelings of excitement, youth, and being bold, while the color green is often associated with peace, growth, and health. By using certain colors that associate with specific emotions, colors can be used to influence the perceptions and emotions one feels towards particular objects.

Diving deeper into the potential of color psychology in business settings, Ciotti further writes, “In marketing and branding, color psychology is focused on how colors impact consumers’ impressions of a brand and whether or not they persuade consumers to consider specific brands or make a purchase.” By applying color psychology into the ways companies advertise their products, companies could potentially see slight increases in sales. For instance, companies such as Apple use a sleek gray logo, which in terms of color psychology, can be associated with balance and innovation. Therefore, Apple subconsciously implies that their products can be trusted in usage and future innovation. To put into perspective the effectiveness of color psychology, a study titled “Impact of color on marketing,” found that “up to 90% of snap judgments made about products can be based on color alone.”

Whether the statement is accurate or credible remains to be discovered through further necessary research in the future. However, one thing is certain: color psychology could potentially have immense benefits that are yet to be tapped into. With developing research in color psychology, the discoveries may bring forth a new wave of business advertisements and products. Color psychology is definitely future research to keep updated with and potentially integrated into certain areas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