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스태프, '신세계 온 아카데미' 자동차 튜닝 강좌…오는 23일 진행
입력 2021.10.19 17:36
  • 로드스태프 복합문화공간 전경./로드스태프 제공
  •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MX의 경주지사 로드스태프는 신세계백화점 랜선강좌 '신세계 온 아카데미'의 자동차 및 자동차 튜닝 관련 강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3일 실시되는 이번 강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수업을 시작으로 유명 인플루언서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로드스태프는 이번 강의에서 자동차 튜닝 강좌를 맡았다.

    세부적으로 로드스태프 튜닝 전문가들이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튜닝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전문 튜닝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드스태프 관계자는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대중적인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드스태프는 슈퍼카, 올드카 등을 전시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 판매, 튜닝 등을 함께 제공해 자동차 매니아들이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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