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미국유학원 PSU유학센터 ‘미국대학 합격, 12주면 가능’
입력 2015.10.27 11:26
  • 최근 자녀의 대학입시준비에 대한 대치동맘들의 플랜B가 화두에 올랐다. 예전에는 국내 명문대 진학에 실패한 자녀들에게 재수학원 등록 등의 플랜B를 제시해 줬지만, 최근에는 그 트렌드가 미국유학원 등 해외 명문대 유학준비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대치동맘들의 플랜B가 미국 등 해외유학 준비 쪽으로 바뀌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자녀들에게 해외의 우수 교육 시스템을 제공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 대학교 졸업장을 소지하고 있으면 학벌을 중시하는 국내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유학 목적지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국내에서 유학준비 하기도 쉽고, 이미 많은 유학생들을 배출한 곳이라 인맥을 쌓기가 보다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데는 얼마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평균 1년에서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미국유학 준비가 어렵거나 복잡해서가 아니다. 미국대학들은 대부분 9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학생을 모집하는데 이 시스템을 잘 모르는 학생들이 중요한 시기를 놓쳐버리기 때문이다.

    미국유학원 PSU유학센터의 '미국 명문대 입학 12주 과정'이 대치동맘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 명문대 입학 12주 과정'은 미국대학 입학의 골든타임을 제대로 파악해 단 12주 만에 미국유학 준비를 끝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내신 3~4등급인 학생들도 미시건대학교, 워싱턴대학교 등 미국 상위 50위권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과 STEM 등 미래 유망전공 쪽으로 진학시켜 준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불합격 시 100% 환불이라는 정책을 내걸고 있어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PSU유학센터 대학진학 컨설팅을 담당 이상윤 이사는 "미국유학을 단기에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장점을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시전략과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본원에서 진행하는 '미국명문대입학 12주 과정'이 100% 합격을 보장할 수 있는 이유도 다년간 미국유학 컨설팅을 진행해 온 전문가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PSU유학센터는 31일 오후2시와 4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327호와 내달 7일 오후2시 부산디자인센터 3층 세미나실 B룸에서 '미국명문대 입학 12주 과정' 신입생 모집 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설명회 및 프로그램 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psuuhak.co.kr/home)를 방문하거나 전화(02-540–2510)을 이용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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