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왕도는 너무나 명확한 답이 있다. 긍정심리를 기반으로 둔 결과물이 손에 쥐어줬을 때 비로써 공부의 흥미를 느끼게 됨으로 공부의 왕도는 긍정적 결과물이 중요한 핵심 포인트이며 정확한 답으로써 구실을 한다. 공부는 억지로 하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최상의 긍정적 가치를 습득하며 행복도를 높였을 때 나온다. 이는 억지로 하는 학습의 형태는 긍정도를 유발 할 수 없음으로 결국 공부의 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학문은 본디 건강하고 기분 좋은 것에서 출발하였다. 배우고 깨우치고 실행하고 전파하는 일이 주된 본분 이였기에 공부는 두려운 존재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의 아이들은 공부의 도를 지키고는 있는가? 또한 우리의 부모는 도를 지키고는 있는가? 모두들 함구 할 수밖에 없는 처지 일 것이다. 경쟁에 내몰린 학문, 돈으로 둔갑하여 돈이 신이 되어버린 산업사회, 그 파도 속에서 일렁이는 우리의 모습들 이 모든 상황은 현실이며 바뀌지 않는 모습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학문에 대하여 비판은 물론 거부 할 마음도 없다. 그저 현실에 목 놓아 한탄을 할 뿐 해답은 없다.
그러나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인간은 긍정심리를 본능적으로 품고 있어 배움에 대하여서는 그 무엇보다도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행복해진다는 사실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언급한 얘기처럼 우리인간은 스스로 명확한 답을 알기에 공부의 왕도는 현실을 넘어 최상의 긍정적 가치를 자신이 알기에 부정적으로 발전 하지는 않는 다는 의미로 다시 반전 시킬 수 있다.
정리하자면, 공부의 왕도는 자신이며 그 환경이 비록 나쁘더라도 자신이 긍정적 가치의 존재임으로 공부의 왕도는 자신이라는 결과로 표출 된다.
공부는 남의 배려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느끼고 즐기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며 자신이 사는 이유인 것이다. 그럼으로 공부의 왕도는 자신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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