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국어평가연구소는 “26일부터 2016학년도 수능 국어시험에 대비하는 ‘상상국어 파이널 모의고사’를 10회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상상국어 모의고사는 사고력을 평가하는 수능의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수능 준비교재다. 학원의 국어 강사들이 출제하는 사설모의고사와 달리, 전직 경기대학교 국문과 교수 강상희 박사 등 대학강사급 이상의 각 영역별 전문가들이 출제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EBS 변형 문제지와는 다르게 상상모의고사는 모든 문제들이 수능처럼 최신 연구성과까지 반영해 새롭게 출제되고 있다.
수험생은 1주에 한 번 수능과 동일한 시험지를 풀어보며, 국어 전 영역에 걸친 총정리를 하고 문제풀이를 통한 독해력, 사고력 훈련, 시간관리 및 OMR 마킹 실습 등 모든 면에서 체계적인 수능 준비를 할 수 있다.
각 지역 일타 강사들이 전국의 재수학원과 고등부 학원에서 상상국어 모의고사를 교재로 특강반을 개설하고 있다. 모의고사 특강반을 개설하는 학원은 상상국어평가연구소 홈페이지(www.imaginec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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