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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은 은물과 영어가 결합한 ‘Think in English’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21일까지 모든 예약구매고객에게 교구 은물매직캐슬을 증정한다.
‘은물’은 독일 유아교육자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유아 창의력 개발을 위해 선보인 놀이도구다. 한국프뢰벨이 지난 77년 ‘은혜로운 선물’이란 뜻으로, ‘은물’이라는 이름을 붙여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2~4세를 위한 ‘Think in English’는 은물놀이로 자연스럽게 상황에 몰입해 다양한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다. 주제별 다중지능통합 활동으로 배경지식을 확장하고, 영어식 사고를 발달시켜 준다. 프뢰벨의 특장점인 다중지능교육과 표준 누리교육과정을 영어로 학습하며, 스킬 중심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게 하는 발화중심의 영어교육프로그램이다.
제품은 ▲R단계 교재 16권/교구 1종/오디오CD 1장. ▲Word cards 53장, ▲Story alphabet 교재 24권, ▲교구1종, ▲오디오 CD 2장, ▲부모가이드북 1권, ▲Thinking Pen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프뢰벨 홈페이지(www.Froebel.co.kr)와 전화문의(1566-0800)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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