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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주에서 직접 관리 감독하는 믿을 수 있는 국제교육 시스템” 서초동 BC Collegiate Canada(비씨 컬리지잇 캐나다)
입력 2014.08.26 18:42
  • 최근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학교는 외국인 학교와 달리 외국에 거주한 경험이나 외국 유학의 경험이 없는 내국인도 입학할 수 있다. 모집 요강만 통과하면 자격조건 없이 누구나 입학 가능하다는 점, 국내에서 본토와 같은 방식의 교육을 받고 졸업생은 바로 해외 대학에 입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국제학교 선택은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커리큘럼은 물론 강사진, 컨설팅 능력, 학교의 재정상태, 해외 명문대 진학률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요소가 많다. 최근 부실한 관리와 열악한 재정상태 등을 이유로 문을 닫는 국제학교가 속속 생기면서 그 어느때보다 국제학교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믿을만한 교육기관을 찾고 있다면 서초동 BC Collegiate Canada(비씨 컬리지잇 캐나다, 이하 BCC 캐나다)에 주목해도 좋다. 캐나다 국외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BCC 캐나다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교육부가 직접 관리 감독하는 교육기관이다. 프로그램 운영, 커리큘럼 구성, 정교사 근무 유무, 시설 안전 등에 대해 매년 캐나다 해당 교육청의 철저하고 공신력 있는 관리감독을 받고 있어 학부모들의 신뢰도 높다. 100% 정교사를 채용하고 있으며 캐나다 BC주 현지와 동일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일정 과정을 이수하고 현지 교환학생으로 1학기 이상 수료할 경우 BC 주정부에서 발급하는 공인졸업장(Dogwood Diploma)이 수여돼 해외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더구나 BCC캐나다는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어 통학이 가능한 도심형 국제학교이다.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숙사 생활보다는 통학권 내에서 안심하고 국제교육을 시킬 수 있는 곳들이 선호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BCC캐나다는 서초동 예술의전당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접근성과 문화·예술 인프라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BCC 캐나다는 Grade 7-10 대상의 중.고등부 과정부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명문대 진학 로드맵을 작성, 전공학과를 조기 선택하고 이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 및 스펙 쌓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특히 16가지 항목에 맞춰 리더쉽, 자원봉사, 수상경력, 희망전공 및 주요대학 정보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정리하는 ‘에버노트’는 대학 진학시 자신의 장점, 특기, 활동내용 등을 충분히 알릴 수 있는 자료로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BCC캐나다는 주기적으로 대학 진학 준비 강연을 개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로버트슨 신임 헤드마스터는 35년 이상의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BCC 캐나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가꿀수 있는 장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새롭게 중.고등부를 위한 제2캠퍼스를 마련하여 학년에 맞는 학습 분위기와 학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CC 캐나다는 수시입학제로 오는 9월 신학기 및 11월, 1월, 3월 초에 각각 입학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PK-10학년까지며 내국인 입학에 제한이 없고, 학교 자체 테스트와 교장 심층 인터뷰를 통과하면 입학할 수 있다.   

    BCC 캐나다  입학문의 
    02-2135-2000 
    www.bcccana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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