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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내신 대비 기본서 ‘고등 셀파’ 사회·과학 시리즈가 진로선택 과목까지 확대됐다. 천재교육은오는 7월, 고등 셀파 사회 시리즈 5종과 과학 시리즈 4종 등 총 9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등 셀파는 사회와 과학 영역의 과목별 내신 대비를 지원하는 기본서로, 교과서 핵심 개념 학습과 문제 적용 훈련을 한 권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회 시리즈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통합사회 1·2’, ‘한국사 1·2’, ‘현대사회와 윤리’, ‘사회와 문화’, ‘세계시민과 지리’, ‘세계사’에 이어 ▲윤리와 사상 ▲법과 사회 ▲정치 ▲한국지리 탐구 ▲경제 등 진로선택 과목 5종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여러 사회과 검정 교과서를 분석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이를 실제 시험 유형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료와 선택지를 분석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 구조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에서 요구되는 자료 해석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과학 시리즈 역시 ‘통합과학 1·2’,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에 이어 ▲역학과 에너지 ▲물질과 에너지 ▲세포와 물질대사 ▲지구시스템과학 등 진로선택 과목 4종을 추가했다. 해당 교재들은 핵심 개념과 필수 자료를 정리하고, 중요 문제와 단계별 서술형 문제를 통해 과학탐구 과목 학습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셀파 세미나’ 코너를 통해 주요 개념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학생들이 개념 이해에서 문제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천재교육은 개념 학습부터 문제 적용, 해설을 통한 자기 점검까지 한 권에서 이어지는 일체형 구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과목별 학습 흐름에 맞춰 내신 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청미 천재교육 중등개발본부 부문장은 “고등 셀파 사회·과학 시리즈는 교과서 핵심 개념 학습과 문제 적용 훈련을 한 권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내신 대비 기본서”라며 “이번 진로선택 과목 출시를 통해 공통 과목과 일반선택 과목에 이어 더 다양한 선택 과목까지 학생들이 과목별 학습 흐름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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