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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는 11일 개막하는 2026년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 특화 프리톡 테마’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한국 학습자들이 축구 경기를 보며 느낄 수 있는 환호, 아쉬움, 응원, 경기 관련 의견 등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구 용어 학습에 그치지 않고, 경기 중 팬들이 실제로 나눌 수 있는 대화 상황을 AI 말하기 연습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스픽은 이번 월드컵 기간 한국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0~11시에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경기 관전 경험을 영어 말하기 학습과 연결할 수 있는 테마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추가된 프리톡 축구 테마는 국내 축구 팬들이 경기를 볼 때 주고받는 표현과 대화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주요 테마는 ▲‘골! 대박!’ ▲‘스포츠바에서 파울 외치기’ ▲‘우리 팀 파이팅!’ ▲‘답답한 축구 경기’ 등 4가지다.
‘골! 대박!’은 극적인 골 장면이나 선수의 활약에 반응하는 상황을 다룬다. ‘스포츠바에서 파울 외치기’는 심판 판정이나 경기 흐름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상황으로 구성됐다. ‘우리 팀 파이팅!’은 친구와 함께 경기를 보며 팀 플레이와 국가대표 선수의 활약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답답한 축구 경기’는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상황을 담았다.
학습자는 스픽의 AI 프리톡 환경에서 축구와 월드컵 관련 기본 어휘를 익히고, 경기 중 사용할 수 있는 환호와 아쉬움, 선수 활약에 대한 평가, 판정에 대한 의견 등을 반복해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앱 내 ‘나만의 시나리오 만들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본 테마 외에도 원하는 상황을 직접 설정해 롤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외 경기장에서 현지 팬들과 대화하는 상황이나 외국인 친구와 함께 경기를 보는 상황 등을 설정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스픽은 다국어 교차 학습 환경도 지원한다. 국내 학습자가 기본 한국어 설정에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뿐 아니라, 앱 내 사용자 언어 설정을 ‘영어’로 변경하면 영어를 기반으로 다른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월드컵 개최지 중 하나인 멕시코의 언어인 스페인어 표현도 함께 연습할 수 있다.
스픽 관계자는 “월드컵은 전 세계 사람들이 같은 경기를 보며 함께 환호하고 소통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축구 특화 테마를 통해 한국 학습자들이 축구 관전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연습하고, 실전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I 프리톡 기능에 축구 관전 상황 반영한 테마 4종 추가
- 골 장면 환호, 판정 관련 의견, 선수 칭찬 등 실제 대화 상황 구성
- 앱 내 언어 설정 변경 시 영어 기반 스페인어 학습도 가능
- 골 장면 환호, 판정 관련 의견, 선수 칭찬 등 실제 대화 상황 구성
- 앱 내 언어 설정 변경 시 영어 기반 스페인어 학습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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