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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는 AI 튜터와의 일대일 회화 학습을 결합한 태블릿 기반 일본어 학습 프로그램 ‘뇌새김 일본어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뇌새김 일본어 프리미엄’은 외국어 학습에 특화된 AI 튜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는 그날 배운 문장 패턴을 AI 튜터와의 자유 대화에서 활용하며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다. 범용 AI 서비스와 달리 학습 상황에 맞춰 설계된 AI를 적용해 학습자의 발화를 평가하고 해당 레슨과 발화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피드백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학습 과정은 단어, 문장, 회화, 리뷰, AI 회화로 이어지는 세션 단위로 구성됐다. 하나의 문장 패턴을 익힌 뒤 반복 학습과 복습을 거치고, 마지막 AI 회화 세션에서 배운 표현을 실제 대화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위버스마인드는 이를 통해 학습자가 학습한 내용을 실전 대화에 적용하며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단위도 새롭게 구성했다. 전체 학습 분량은 기존 과정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학습자가 한 번에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세분화했다. 하루 한 세션씩 학습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매일 무리 없이 학습을 이어가고, 지속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위버스마인드의 일본어 학습지 프로그램 ‘더위크 일본어’는 2030 여성을 중심으로 2025년 출시 6개월 만에 1만 세트, 총 30만 권이 판매된 바 있다. ‘뇌새김 일본어 프리미엄’은 이 학습 방식을 바탕으로 AI 튜터 기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태블릿 학습과 병행할 수 있는 학습지도 함께 제공한다.
이영주 위버스마인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외국어 학습은 꾸준함이 중요한 만큼, 학습자가 부담 없이 학습을 이어가고 배운 내용을 실제 말하기로 연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지속성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배운 표현을 AI 튜터와 일대일 회화로 연습… 실전형 말하기 학습 지원
- 학습 특화 AI 적용해 학습자 발화 평가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 하루 한 세션 구성으로 부담 줄이고 학습 지속성 강화
- 학습 특화 AI 적용해 학습자 발화 평가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 하루 한 세션 구성으로 부담 줄이고 학습 지속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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