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제너럴 모터스 넥스트젠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03.11 15:36
- 제너럴 모터스의 한국연구개발법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리더급 직원 대상 12주 전문 리더십 교육 과정
- 전략적 의사결정·조직 커뮤니케이션·혁신 리더십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 제공
- 美조지메이슨대학, 워싱턴 D.C. 동부 핵심 지역… 美 공립대 30위, 데이터과학 등 3개 전공 STEM 지정
  •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제너럴 모터스의 한국연구개발법인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 Technical Center Korea)의 리더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젠 리더십 프로그램(NextGen Leadership Program)’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전문가들이 조직과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견 엔지니어들이 리더십 역할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팀 코칭과 소통, 동기부여 등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변화와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고, 제너럴모터스의 전략과 조직문화에 부합하는 차세대 리더십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3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리더급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직 관리와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조직을 전략적으로 이끌어갈 리더십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자기 리더십(Self-Leadership), 조직 커뮤니케이션, 갈등 관리 및 협상, 전략적 의사결정, 혁신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산업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과 토론, 시뮬레이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학습 내용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비아스 C. 니콜라이데스(Vias C. Nicolaides) 경영학 교수의 주도로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교수진들과 글로벌 리더십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다. 

    니콜라이데스 교수는 조직행동과 인적자원관리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연구 및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조직 내 인재 관리와 리더십, 팀 역학 등을 연구해왔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합류 전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미국 정부기관 등에서 조직 및 인재 관리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조직행동, 갈등 해결,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슈아 박(Joshua Park)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전문가들이 미래 지향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더십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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