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2주 연속 1위…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 저서 역주행
입력 2026.01.15 15:20
- 광수네 복덕방 대표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2주 연속 1위
- 겨울방학 및 새해맞이 학습 열풍 이어져… 종합 20위권 내 6권의 수험서 및 학습서 자리
- ‘흑백요리사2’ 최강록 셰프 저서 인기 급상승
  • 예스24 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광수네 복덕방 대표이자 경제 분야 전문가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고,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 하편이 나란히 3위와 4위에 올랐다.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기출 50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또한 5위에 오르며,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수험서만 5위권 내 3권이나 자리했다.

    이처럼 겨울방학 시즌 및 새해맞이 학습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베스트셀러 종합 5위권에 자리한 세 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서 외에도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 5 RC’(9위),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 5 LC’(10위) 그리고 ‘해커스 토익 기출 VOCA (보카)’(17위)등 토익 기출 학습서도 많은 인기를 얻으며, 무려 6권의 수험서 및 학습서가 종합 20위권 내 순위권에 올랐다.

    지난해 출판계를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소설’의 인기도 여전하다. 2위에 오른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와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8위), 김애란 신작 ‘안녕이라 그랬어’(11위),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13위), 성해나의 ‘혼모노’(15위), 스테디셀러 ‘모순’(19위) 등 다양한 소설책이 주목받았다.

    특히, 독서 결심을 세우는 1월을 맞이하며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전월 동기(12.1~14) 대비 75.7%, <안녕이라 그랬어>는 119.9% 판매 급증했고, <자몽살구클럽> 또한 23%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들을 매월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한정판 시리즈가 문학 독자들 사이 인기를 얻으며, <데미안>은 지난 1월 9일 출간 즉시 소설/시/희곡 분야 2위, 종합 8위에 등극했다.

    한편, 최근 ‘흑백요리사2’가 흥행에 성공하며, 이번 시즌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저서들이 역주행했다. 요리책 ‘최강록의 요리 노트’와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각각 가정 살림 분야, 에세이 분야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이 공개된 이번 주, ‘최강록의 요리노트’는 전주 대비 122.3% 판매가 급상승했다. 그의 우승 소감 또한 화제 되며, 그의 생각과 철학이 담긴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전주 대비 321.1% 판매량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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