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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와이북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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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해석할 수 있는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된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강조되는 핵심 역량이 있다. 바로 ‘리터러시(Literacy, 문해력)’다.
특히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그 기반이 되는 ‘영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욱 커지고 있다. 수능출제위원이자 서울교대 부총장을 역임한 이완기 교수의 견해를 바탕으로, 수능 1등급을 넘어선 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영어 리터러시 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조명한다.
◇ 왜 ‘영어 리터러시’인가?
우리나라 교육에서 영어 리터러시가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학년 별로 편중된 기존 영어 교육에 대한 반성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변화 때문이다.
이완기 교수는 “초등 영어교육이 음성언어에 지나치게 치우치고 문자언어(읽기·쓰기) 교육은 억제돼 불균형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중학교 진학 시 학생들이 학습 내용과 방법 등에 혼란을 겪고 학습 동기를 잃는 일이 잦았다”고 지적한다.
리터러시는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다.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미를 파악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모든 과정을 포함한다. 이 교수는 “리터러시가 탄탄할수록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모든 언어 능력이 더 효과적으로 발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근본 원인 중 하나는 문항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과목에 상관없이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튼튼한 리터러시 역량이 성패를 가른다”고 설명했다.
◇ AI 시대, ‘좋은 질문’의 핵심 원천
영어 리터러시의 가치는 AI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한다. AI는 본질적으로 ‘텍스트 기반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이는 폭넓은 배경지식과 AI의 답변을 비판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독해력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즉, 리터러시 역량이 AI 활용 능력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특히 AI는 영어 기반으로 작동할 때 더 정교하고 풍부한 답을 제공한다. 영어가 여전히 세계 공용어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영어로 깊이 있게 질문하고 답을 분석할 수 있는 '영어 리터러시'는 글로벌 인재의 중요한 핵심 역량이 된다.
◇ 효과적인 영어 리터러시 교육의 조건
그렇다면 효과적인 영어 리터러시 학습 방법은 무엇일까?
이완기 교수는 “영어는 일상 언어가 아니므로, 모국어와 달리 음성-문자 결합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핵심은 ‘체계성’과 ‘통합’이다. 먼저, 문자와 소리의 관계(파닉스)에서 시작해 단어, 문장, 문단 구조로 작은 단위에서 큰 단위로 체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또한 문자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문자와 소리를 통합적으로 다뤄 ‘배운 영어’에 머무는 것이 아닌 ‘사용할 수 있는 영어’로 전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학습의 성패는 학생의 몰입도에 달려있다”며 “수업이 재미있으면 학생은 스스로 참여하고 학습이 지속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학습 몰입을 유도하는 교재 설계와 교수법적 장치가 필수적이다.
◇ 체계적 문해력 프로그램 ‘리터러시투게더’
제이와이북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초등 문해력 프로그램 ‘리터러시투게더’는 이러한 리터러시 교육 철학을 충실히 구현해내 주목 받는다.
이완기 교수는 “JY 리터러시투게더는 파닉스에서 읽기와 쓰기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습자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학생 중심 설계를 통해 학습 단절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나선형 학습 구조를 통해 점진적인 장기 기억을 형성하고, 4 Skills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리터러시투게더는 미국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통합 교과적 내용을 제이와이북스 전문 연구개발팀이 장기간 독자적으로 개발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제이와이북스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는 원칙 아래, 교사 역량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사전 교사교육을 통해 교재 활용법, 학생 참여 유도, 몰입 유지 전략, 평가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 영어 리터러시 교육이 던지는 시사점
영어 리터러시는 이제 단순한 ‘외국어 기술’이 아니다. AI 시대의 핵심 역량이자,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키워드다.
AI 시대에는 대답하는 능력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객관식과 암기 대신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는 점에서 교사 주도에서 ‘학생 주도’로 영어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이와이북스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노부영 페스타’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이완기 교수의 특별 강연, ‘AI 시대, 수능 1등급을 넘어선 진짜 영어 문해력의 핵심’ 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수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영어 리터러시의 방향과 함께, 그 실천적 솔루션으로 제시되는 노부영의 초등 프로그램 ‘리터러시투게더(Literacy Together)’가 대중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미래 영어 교육의 새로운 청사진과 노부영이 25년간 쌓아온 문해력 연구의 결실, ‘리터러시투게더’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혜안을 얻어가길 기대한다.
- 수능출제위원 이완기 교수 “음성·문자 균형 잡힌 체계적인 리터러시 학습이 AI 시대 영어 교육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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