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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립학교장회(회장 김해관, 부산예술고 교장)는 지난 8월 11일 고려대학교 운초우선교육관에서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부사무총장 전미선)와 ‘글로벌 인재양성 및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한사립학교장회가 주최하는 ‘2025 사립학교 관리자 및 교감 직무연수’ 개회식에 앞서 진행되었으며, 김해관 대한사립학교장회장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부사무총장 등 양 기관장과 회장단, 전국 150여 명의 사립학교 교감들이 함께했다.
동 협약은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전국 회원교 내 ‘희망편지쓰기대회’ 등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활성화 ▲위기가정 아동 맞춤형 식사 및 정서 지원 ▲교사·학부모 대상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운영 등이다.
대한사립학교장회와 굿네이버스는 2013년부터 ‘모아모아 캠페인’, ‘부이부이 캠페인’ 등 제3세계 빈곤국가 교육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희망학교를 건설하는 등, 소중한 인연을 맺어왔다. 대한사립학교장회는 이번 협약이 과거의 성공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승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나눔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관 대한사립학교장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부사무총장은 “교육 현장에서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11일‘2025 사립학교 교감 직무연수’ 개회식 앞서 협약식 진행
- 세계시민교육,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지원 등 공동 사업 추진
- 과거 제3세계 교육지원 사업에 이은 파트너십 강화, 사회공헌 활동 확대 기대
- 세계시민교육,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지원 등 공동 사업 추진
- 과거 제3세계 교육지원 사업에 이은 파트너십 강화, 사회공헌 활동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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