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호우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24시 비상연락체계로 피해 상황 신속 대응
입력 2025.07.18 14:12
  • 교육부가 18일 교육부 차관 주재로 호우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학교 피해 상황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의 451개 학교에서 누수 등의 시설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각 학교에서는 휴업, 등하교 시간 조정 등 피해예방을 위해 신속히 학사 조정 조치를 하고 있다.

    교육부는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하고, 교육부-교육청-유관기관(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에는 시도교육청 및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협력하여 긴급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과 학교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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